Guest User
February 16, 2025
리뷰 기사에 보면 시설이 낡았다고 기사가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물론 거실에 있는 쇼파 중간이 꺼져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날씨가 추웠지만 바닥 온도 올렸더니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와이파이가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302호던가? 하나 와이파이 잡혀서 그걸로 썼습니다.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바다가 보이는쪽 스위트 롬 숙소 였는데, 해뜨는 방향과 틀리더군요. ^^
주변에 뭐 할 것이 없어서 조금 그랬지만 뭐 쉬러 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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